Dylan—Closed in 2016 “Taehee was our realtor when we were house hunting in Austin last summer. It was hot outside and the market was hotter. We were frustrated with difficulties of a seller’s market, but Taehee made the process so much more pleasant. Without her we wouldn’t have been able to navigate everything. As first time home buyers, we were a little lost in the complexities of the process. Taehee listened to our needs, appreciated our priorities, and offered invaluable advice. After a couple offers we finally made the right one on the right house, all thanks to the right agent.”
Inja—Closed in 2016 “I met Realtor, Taehee Kim through my friend when I started looking for a house. I liked the fact that her credentials included a master degree in America and the fact that she is a bilingual speaker in both Korean and in English. I have only been in the states just for a few years, so I needed an agent who understands Korean culture at the same time, who can make the real estate transaction go smoothly with my different situation. With her help, my offer was accepted without a glitch. Just looking at back the time, she was the person who made this transaction possible from the impossible
I made an offer on the house which satisfied most my items on my wish list, and she had very insightful and keen eyes for finding the house I was looking for. After her confident and clean negotiation, this house became my first American House, and it has become a place for my family to share their dreams and hopes.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on this web page. Realtor, Taehee Kim is very earnest and hard working person. I highly recommend her to anyone who is looking to buy or sell a house.”
“지난 5월부터 집을 찾기 시작하면서 친구의 소개로 리얼터 김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석사 학위과정을 이수하였고, 미국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영어와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우기 나와 같은 경우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한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던 김 태희씨의 도움으로 나의 오퍼가 셀러로 부터 1순위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되돌아보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해준 분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리스를 알아보다가 마음이 바뀌어 급하게 집을 사기로 결정하였고, 그 당시 거주하고 있던 집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고,. 수많은 집을 봤지만 기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나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김태희씨는 기꺼이 새로운 집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내가 본 많은 집 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집에 오퍼를 넣었고, 김 태희씨의 negotiation 덕분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이 집은 나의 첫번 째 American house가 되었고,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각자의 방을 갖게 되었고, 그 곳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끝으로 그 동안 함께 애써준 김태희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정말 성실하고 인내를 갖고 고객을 대하는 진실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당신에게도 사려깊은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집을 찾아 주실 것입니다.”